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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행실도십곡병풍(行實圖十曲屛風, 五倫行實圖, 孝子圖, 兄弟圖, 漢나라 薛包의 고사, 한글), 조선, 세로 87.6cm, 가로 39cm 관련정보 MEDIA N | 국립중앙박물관 더보기
화훼도병풍(花卉圖屛風), 일본-에도, 전체높이 175.0cm, 두께 11.4cm 화훼도병풍(유물번호 구2876)과 한 쌍이다. 오가타 고린(尾形光琳 1658-1716)의 전칭 작품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19세기의 림파 작 가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병풍의 좌우에 ″호쿄고린(法橋光琳)″이라는 낙관과 도장이 있다. 금지에 수묵 착색으로 화초를 묘사하고 있으며, 화면을 가득 채운 구도는 림파의 후기 표현 이라고 할 수 있다. 병풍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봄, 여름, 가을의 흐름에 맞도록 풀과 꽃이 그려졌다. 관련정보 MEDIA N | 국립중앙박물관 더보기
화훼도병풍(花卉圖屛風), 일본-에도, 전체높이 175cm, 두께 11.4cm 화훼도병풍(유물번호 구2875)과 한 쌍이다. 오가타 고린(尾形光琳 1658-1716)의 전칭 작품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19세기의 림파 작 가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병풍의 좌우에 ″호쿄고린(法橋光琳)″이라는 낙관과 도장이 있다. 금지에 수묵 착색으로 화초를 묘사하고 있으며, 화면을 가득 채운 구도는 림파의 후기 표현 이라고 할 수 있다. 병풍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봄, 여름, 가을의 흐름에 맞도록 풀과 꽃이 그려졌다. 관련정보 MEDIA N | 국립중앙박물관 더보기
특별전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 큐레이터가 직접 해설해드립니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21:00까지)에 큐레이터의 상세한 전시품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 9월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특별전 (2019.7.9.~2019.10.27.)의 전시 설명회가 계속된다. 널리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에트루리아는 고대 로마 문화의 근간이 된 높은 수준의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 설명회는 에트루리아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생활 모습과 고대 그리이스 등과 연계되는 세계관, 종교관 등을 다채롭게 살펴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조선시대 실경산수화의 제작 과정을 조명한 특별전 (2019.7.23.~2019.9.22.)의 전시 설명회도 계속된다. 겸재 정.. 더보기
어린이 참여극 '노리야 학교가자'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은 「토요박물관 산책」 하반기 첫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참여극 ‘노리야 학교가자’ 공연을 7월 13일(토) 오후 2시, 오후 5시 2회에 걸쳐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노리야 학교가자’는 유치원과 학교를 배경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친근감 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연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하는 오감만족 체험 공연이다. 공연은 실제 학교 수업 시간처럼 1교시부터 4교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자극, 과학놀이, 샌드 아트, 풍선 매직쇼에 레크리에이션까지 매 수업시간 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신나는 놀이들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가득 채워줄 것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 관람이며, 좌석 280석에 한해 공연 당일 1시간 전 국립제주박물.. 더보기
지중해의 가려진 보물, 에트루리아 문명을 찾아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고대 지중해 문명의 한 축이었던 에트루리아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전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를 개최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08년 이후 세계 여러 고대 문명을 국내에 소개하는 세계문명전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10년 ‘그리스의 신과 인간’을 시작으로 고대 지중해 문명인 이집트 문화(2009, 2016), 그리스 문화(2010), 로마 문화(2014)를 차례로 국내에 소개해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는 고대 지중해 문명의 한 축이었지만,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에트루리아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이다. 에트루리아는 로마 이전에 이탈리아 반도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했던 고대 국가로, 기원전 10세기경부터 천년 가까이 지속된 지중.. 더보기
수요일에는 박물관 힐링 여행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문화가 있는 날’과 야간개장을 하는 수요일 야간 시간을 이용해 명상과 요가, 예술품 감상 등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박물관의 전시품을 감상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요가 프로그램과 명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전시품과 함께 하는 힐링 여행』은 수요일 야간에 진행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프로그램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상설전시 및 기획전시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예술가, 명상 및 요가 강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등 다양한 영역의 강사들과 함께 운영한다. 2월부터 11월 수요일 19:00~21:00에 진행되는 ‘전시품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 운영하지만, 특별전 일정에 맞춰 .. 더보기
부산 복천동 22호분 출토 청동칠두령, 복천박물관 관련정보 MEDIA N | 복천박물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