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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말을 묘사한 장식 기원전 4세기~기원전 3세기 높이 4.1cm, 너비 15.0cm 이식 쿠르간 카자흐스탄국립박물관 관련정보 MEDIA N | 카자흐스탄국립박물관 더보기
그리핀 모양 허리띠 장식 기원전 4세기~기원전 3세기 높이 4.4cm, 너비 8.6cm 이식 쿠르간 카자흐스탄국립박물관 관련정보 MEDIA N | 카자흐스탄국립박물관 더보기
염소 머리 관모 장식 기원전 6세기~기원전 5세기 높이 46cm 탁사이-1 고분군, 쿠르간 6 카자흐스탄국립박물관 관련정보 MEDIA N | 카자흐스탄국립박물관 더보기
계림로 보검(보물 제635호) 5~6세기 길이 36.0cm 경주 계림로 14호분 국립경주박물관 관련정보 MEDIA N | 국립경주박물관 더보기
동물 머리 장식 제단 기원전 6세기~기원전 5세기 높이 15.5cm 카자흐스탄 서부 베소바 쿠르간 3 카자흐스탄국립박물관 관련정보 MEDIA N | 카자흐스탄국립박물관 더보기
황금문명, 엘도라도 특별展...탐욕과 전설 인간의 탐욕으로 일그러진 전설...사람의 이기심이 가져온 불행 '엘도라도', 이제 국내에서 만나보시죠~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콜롬비아 황금박물관과 함께 특별전 “황금문명 엘도라도 – 신비의 보물을 찾아서”를 7월 30일(월)부터 10월 28일(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는 2009년 특별전 ‘태양의 아들, 잉카’, 2012년 특별전 ‘마야 2012’에 이어 6년 만에 개최하는 중남미 문명 특별전으로, 황금박물관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황금유물 등 322점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다. 엘도라도는 황금을 찾아 헤매고 황금을 위해 싸우고. 황금을 위해 죽은 많은 사람들의 심장을 뛰게 한 말이다. 엘도라도는 탐험과 모험을 상상하게 만든다. 아마존 강을 지나 안데스 산맥을 넘어 잃어버린 황금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