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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축제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 모두 모여라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생활예술음악인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음악축제인 에 참여할 단체를 오는 7월 18일(목)까지 모집한다. 서울문화재단과 세종문화회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일상 속 오케스트라의 활성화를 통해 생활예술 향유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대상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실 연주 20인 이상의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로, 생활예술오케스트라란 전문예술인이 아닌 직업과 관계없이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연주단체와 동아리를 말한다. 모집악기에는 국악을 포함하여 관현악, 관악, 현악, 단일 악기 등 제한이 없다. 다만 서울시교육청 소속 초·중·고 학교단체는 지원이 불가하며, 수익성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는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 더보기
2019 타이틀 매치: 김홍석 vs. 서현석 '미완의 폐허'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은 2019 타이틀 매치: 김홍석 vs. 서현석 《미완의 폐허》전을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에서 2019년 6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개최한다. ‘타이틀 매치’는 세대와 장르를 넘어서 매체, 성향, 개성이 뚜렷한 두 작가가 한 가지 주제를 어떻게 협업하고 또 어떤 방식으로 해석하는지 보여주며 시너지를 이끌어 내는 전시이다. 6회째를 맞이한 2019년 타이틀 매치에서 만난 김홍석, 서현석 작가는 절대적 가치가 무너지고 자본과 스펙터클이 우리의 감각을 사로잡고 있는 오늘날 미술이 유효할 수 있는 조건에 대한 탐색으로 신작을 구성했다. 김홍석은 프로젝트에서 관습적인 미와 작품에 대한 개념 등 사회적 합의에 의해 만들어 놓은 질서와 체계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들로 풀어낸다. 이.. 더보기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 무형유산으로 만들어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여름방학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2회에 걸쳐 2019 무형유산 여름방학 캠프 를 운영한다. ‘무형유산 여름방학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이 참가해 무형유산을 배우는 국립무형유산원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국가무형문화재를 즐겁게 알아갈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매년 참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캠프는 나날이 높아지는 호응에 힘입어 1회차를 추가해 총 2회에 걸쳐 2박 3일로 운영한다. ▲ 1회차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 2회차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한다. 캠프 첫날 프로그램은 ▲ 응급처치‧재해 대피 요령을 배울 수 있는.. 더보기
어린이 참여극 '노리야 학교가자'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은 「토요박물관 산책」 하반기 첫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참여극 ‘노리야 학교가자’ 공연을 7월 13일(토) 오후 2시, 오후 5시 2회에 걸쳐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노리야 학교가자’는 유치원과 학교를 배경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친근감 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연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하는 오감만족 체험 공연이다. 공연은 실제 학교 수업 시간처럼 1교시부터 4교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자극, 과학놀이, 샌드 아트, 풍선 매직쇼에 레크리에이션까지 매 수업시간 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신나는 놀이들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가득 채워줄 것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 관람이며, 좌석 280석에 한해 공연 당일 1시간 전 국립제주박물.. 더보기
옹관 타임캡슐·옹관 붓글씨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임승경)는 이달(7.6)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연구소 안에 있는 옹관 공방과 대회의실 등에서 ‘옹이‧너리와 함께하는 국립문화재연구소 창립 50돌’ 행사를 개최한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대형옹관제작 고대기술 복원 프로젝트’를 추진해 영산강 유역의 독특한 고대 문화유산인 대형옹관 제작기술을 밝혀낸 바 있는데, 이번 행사는 그 옹관을 주제로 한 체험행사와 전시, 대담 등을 통해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 창립 50주년의 의미도 같이 나누는 자리이다. 7월 6일 열리는 행사는 크게 4가지이다. 첫 행사인 ▲ ‘타임캡슐 옹관(독널)을 만들어 추억 담기’는 연구소 안에 있는 옹관제작 공방에서 ‘알’ 모양 같은 옹관에 ‘다시 태어.. 더보기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에 있는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抱川 初果里 五里木)」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는 수고(樹高, 나무의 높이) 21.7m, 가슴높이 둘레 3.4m, 근원둘레(나무의 지표경계부 둘레) 3.93m, 수령(樹齡, 나무의 나이) 230년(추정)의 나무로 인가가 드문 초과리 마을 앞 논 한가운데 홀로 자라고 있다. 크기와 둘레 등 규격이 월등하여 희귀성이 높고,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 학술 가치가 높다. 또한,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는 단옷날 그네를 매달아 마을주민들이 모여 놀았던 장소로 마을의 정자목과 같은 역할을 해오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노거수(老巨樹)로서 역사성이 큰 나무다. 참고로 오리나무가 있는.. 더보기
안성 칠장사 대웅전 보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기 수원시에 있는 「수원 화령전 운한각·복도각·이안청(水原 華寧殿 雲漢閣·複道閣·移安廳)」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14호인 「칠장사 대웅전(七長寺 大雄殿)」을 「안성 칠장사 대웅전(安城 七長寺 大雄殿)」 으로 명칭을 바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현재 사적 제115호로 지정된 「수원 화령전」은 화성 축조(1793~1796)를 주도 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1752~1800)가 승하한 뒤 어진을 모실 영전(影殿)으로 1801년 건립되었다. 전주의 경기전과 함께 궁궐 밖에 영전이 남아있는 드문 사례로서 정조 이후의 모든 왕들이 직접 방문하여 제향을 하였다는 점에서 그 위상이 매우 높다. 「수원 화령전 운한각·복도각·이안청」 세 건물은 ㄷ자형 배치형태로 먼저, 화령.. 더보기
한국의 서원...세계문화유산 등재 확정 문화재청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했던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이 지난 6일 등재를 확정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제43차 회의에서 한국의 서원을 세계유산 가운데 문화유산으로 확정했다. 앞서 '한국의 서원'은 지난 5월 14일 유네스코로부터 등재권고 통지를 받은 바 있다. 우리나라가 등재를 신청한 서원은 모두 9곳으로 ▲ 소수서원(경북 영주) ▲ 도산서원(경북 안동) ▲ 병산서원(경북 안동) ▲ 옥산서원(경북 경주) ▲ 도동서원(대구 달성) ▲ 남계서원(경남 함양) ▲ 필암서원(전남 장성) ▲ 무성서원(전북 정읍) ▲ 돈암서원(충남 논산) 이 그 대상이다. 3년 전인 2016년 4월 세계유산 등재를 시도했으나 반려 의견이 나옴에 따라 자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