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로 7017' 총 1,670만 명 발길 서울로 7017이 개장 2주년('19.5.20.)을 맞았다. 2년 동안 총 1천6백7십만 명('19.4.30. 기준)이 방문했다. 매일 평균 2만 명이 꾸준히 서울로 7017을 찾은 셈이다. 1월부터 4월까지 서울로 7017을 찾은 방문객을 보면 2018년보다 2019년이 약 12만 명 증가해 현 시점에도 시민들의 관심은 여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서울로 7017을 주목하고 있다. 개장 당시 영국 가디언지, 미국 CNN, 파이낸셜타임스 등에서 소개된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서울로 7017을 선정했다. '18년 8월 미국 타임지에서는 ‘지금 당장 경험해봐야 할 여행지 100선’에 서울로 7017을 선정하기도 했다.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더보기 이번 주말 ‘서울로7017’에서 봄꽃도 보고 버스킹 공연 즐기자 댄스킹, 연주킹, 버스킹...킹왕짱 서울로7017...내 생애 봄날을 즐기러 GO!! GO!! (마스크는 준비하세요^^) 이번 주말 ‘서울로7017’에서 봄꽃도 보고 버스킹 공연 즐기자 풍년화, 미선나무, 히어리, 조팝나무, 명자나무, 앵도나무 등 멀리 식물원이나 수목원에 가야 볼 수 있는 나무들이 지금 서울로 상부에 봄꽃 만발하였으며, 이러한 봄꽃나무들 사이에서 35팀의 시민예술가들의 공연이 이번 주말 서울로에서 준비되어 있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로 7017 버스킹 축제,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를 7일(토)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서울로 7017 고가상부에서 35팀의 시민예술가 ‘서울로버스커즈’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서울로 상부에서는 공연과 버스킹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장미무대’와 .. 더보기 와~ 봄이다! 이번 주말 ‘서울로 7017’에 초록물결 퍼레이드 봄이 다가오니 여러 축제가 열리네요, 가까운 곳에서도 즐길거리가 많으니 한번 찾아 보시죠!! 서울로 7017, 시민이 나팔소리를 울리며 봄의 기운을 깨운다. 서울시는 올 해 서울로 7017의 첫 번째 축제, ‘봄나팔 대행진’을 24일(토) 15시, 서울로 7017 상부에서 시민 및 공연단과 함께 진행한다. 서울로 상단 장미마당부터 남대문시장 입구까지, 시민이 초록색 모자를 쓰고 초록 나팔을 불며 약 1시간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초록물결이 되며 도심속 봄을 알리는 대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봄 나팔 퍼레이드, 초록 모자·초록 응원나팔, 봄을 알리는 초록물결 기대‘봄나팔 대행진’은 24일(토) 15시, 브라스밴드 ‘바스커션’의 오프닝공연(장미마당)을 시작으로, 서울로 7017 상부(장미마당~.. 더보기 서울로 7017, 도심속 이색학교 ‘서울로 학교’ 수강생 모집 따뜻한 봄, 뭔가 배우기 좋은 계절이죠~~ 유익한 배움 클래스가 많네요!! 서울시는 개장 후 도심 속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울로 7017의 개장 1주년을 맞이하여 ‘서울로 학교’라는 명칭으로 서울로의 수목과 문화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도심 속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주도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로 학교의 개강 첫해인 2018년에는 자연생태교실, 가족 가드닝교실, 식물 세밀화교실, 그리고 이야기교실까지 총 4개의 교실을 운영하여 4,100여명의 서울로 학교 졸업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상반기 개강하는 서울로 학교는 연령별 맞춤 3개 분야로 ▴유아·초등생을 위한 ▴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 20세 이상 성인을 위한 이다. 식물 세밀화교실의 경우,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