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림픽의 감동을 영원히 박물관에 맡기세요 여러분의 소장품, 이제 박물관에서 볼 수 있겠는데요~~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주진오)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현장에 수집요원을 파견하여 홍보물, 기념품, 응원 소품 등 관련 자료 318점을 수집하였다. 세계적 관심이 집중됐던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을 이끈 세라 머리(Sarah Murray)감독과 단일팀의 첫 골을 기록한 랜디 희수 그린핀(Randi Heesoo GRIFFIN) 선수의 싸인도 포함되어 있다. 이 밖에도 올림픽 현장을 기록한 2,833컷의 사진을 촬영하였다. 2018 펑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관련 자료 공개 수집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3.9∼3.18)을 맞아 국민들을 대상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자료를 추가로 공개 수집한다. 대상은 응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