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꿈꾸는 청년 예술공간…사각사각 플레이스 청년들이 창작하고 창업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이 또 탄생했습니다. 여러분이 주인이니 가보셔야죠!! 서울특별시(한강사업본부)는 잠실한강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사각사각 플레이스’의 개장식을 오는 4.20.(금) 오후 1시 30분부터 문화・예술계 관계자, 청년예술가 및 일반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서울시는 사각사각 플레이스를 조성하여 청년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창업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작업공간을 지원하게 되었다. 이외에도 한강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예술을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상설 공연 및 전시, 오픈스튜디오 등도 함께 운영한다. 사각사각 플레이스는 18개 컨테이너와 야외무대, 캐노피 전시공간 등 예술 커뮤니티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더보기 망리단길 청년 소통교류공간 유용한 소통공간이 또 생기네요...구경하러 가보시죠!!서울시는 전국 청년들의 열린 소통공간인 ‘청년교류공간’을 17일(토) 공식 개관한다. 소위 ‘망리단길’이라고 불리는 망원동 청년문화 핵심지에 근접해있어 청년교류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년교류공간은 전국 청년의 교류 필요성과 관련 공간에 대한 정책 수요를 반영하여 마련되었다. 서울시는 작년 한 해 동안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들과 수차례 운영회의를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하였고, 지역의견 조사 용역을 통해 청년당사자의 실수요를 반영한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전국의 청년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지역과 단체의 경계를 넘어 함께 연대·협력하고 자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17일(토) 공식 개관행사 및 전국 청.. 더보기 자유로운 청년 활력공간 3호 ‘무중력지대’ 중력에서 자유로운 공간...해방감과 자유로움이 상상되시나요?? 양천으로 가보시죠!! ‘무언가’를 하고자하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 청년활력공간 ‘무중력지대 양천’ 이 양천구 오목교역 인근에 마련됐다. 대방, 금천 G밸리에 이은 ‘무중력지대’ 3호다. 28일(수) 15시에 개최되는 개관행사에는 청년 당사자와 더불어, 국회·시·구의원 및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 市 관계자가 참석하여 새로운 청년공간 개관을 함께 축하한다. 민·관이 모여 청년공간에 대한 비전을 서로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14㎡ 규모… 컨테이너 조립 독특한 외관 무중력지대 양천을 방문하면 가장 먼저 컨테이너를 조립해 만든 독특한 외관이 시선을 끈다. 조성 단계부터 청년 당사자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