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과거 현재 경주...프로젝트展 월성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6월 5일부터 30일까지 경주 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갤러리 해)에서 프로젝트展 월성, 경주의 사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5년차에 접어들고 있는 경주 월성 발굴조사 현장을 경주 시민 누구나 친숙하게 다가가는 곳으로 만들고자 기획했다. 지난해에도 서울 국립고궁박물관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월성의 다양한 모습과 그곳에서 출토된 토기와 토우(土偶: 흙으로 만든 인형) 등을 주제로 한 전시가 개최되었다. 올해 열리는 전시에서도 지난해에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던 전문 작가 3인의 작품을 다시 만나볼 수 있으며,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소속 작가 3인이 경주와 월성을 색다른 시각으로 담은 사진과 영상도 새롭게 공개한다. 전시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